
체외충격파(ESWT) 치료란?
ESWT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hy)
체외충격파 치료(ESWT)는 근골격계의 통증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체외충격파 치료의 원리는 과자극에 의한 반사적인 진통효과 로 만성 통증을 좋아지게 하는 것도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의 효과는 성장인자의 분비 및 새로운 혈관들의 증식 및 재생을 촉진 함으로써
멈춰진 치유 과정을 재시작 해주는 것입니다.
석회성 힘줄염에 대한 치료에 있어서도 직접적으로 음파가 타격을 가해주는 것도 있겠지만, 위의 작용들이 석회 흡수를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주사 치료와 함께 체외충격파 치료를 동시에 했을 경우 석회 흡수에 있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적응증
-외상과염 (테니스 엘보우), 내상과염(골프 엘보우)
-족저근막염
-어깨의 석회성 힘줄염
-무릎의 슬개건염
- 손목, 발목의 인대손상
-고관절 윤활낭염
의 치료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체외충격파 치료의 종류에는 대표적으로 집중형 충격파와 방사형 충격파가 있습니다.
집중형 충격파는 인대나 힘줄 부착부위 처럼 가늘고 밀도 있는 조직에 주로 하는 치료이며, 석회화를 흡수시켜 주거나 깊은 층의 심부 근육들에도 효과 적입니다.
방사형 충격파는 척추나 골반, 대퇴부, 하퇴부 등의 큰 근육이나 근막에 효과적인 치료 입니다.
치료시 통증
충격파치료시 묵직하고 뻐근한 통증 또는 날카로운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염증이 있거나 손상이 있는 부위에서 느껴지며, 아무 이상이 없는 부위에서는 아무 느낌도 나지 않습니다.
환자분 본인이 참을 수 있는 정도만 하시면 되고 빨리 나으려고 너무 아프게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치료시 강도 조절이 가능하니 참기 힘드시면 강도를 낮춰 달라고 말씀해주세요.
타수
시간이 아닌 타수(shot)를 기준으로 치료합니다. 정해진 2000타/3000타 동안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와 치료사간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은 통증이 느껴지는 곳에서 말씀해주시고 치료사는 그 부위에서 일정타수 머무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횟수
일회성이 아닌 주 1~2회 정도로 4~6주 정도 (8~12회)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그보다 빨리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 2회 정도를 하는게 적당하지만 바쁘실 경우 일주일에 한번은 받는게 좋습니다.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람마다, 상태마다 다르기 때문에 1,2회로도 통증이 많이 경감되기도 하고 여러번 꾸준히 받으시다가 어느순간 확 좋아지기도 합니다.
1,2회의 치료 후 눈에 띄는 호전이 없다고 하더라도 조직이 재생 중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
간혹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고서 하루 이틀정도 뻐근하거나 욱신거리실 수 있는데, 이는 체외충격파 치료가 조직을 다시 재생시키기 위해 자극하고 치유되는 과정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를 받으신 날 혹은 다음날 너무 아플 경우에는 하루 이틀 냉찜질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증이 3일 이상 지속된다면 치료 시 강도가 다소 부담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다음 치료시 강도를 낮춰달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모 참플러스 정형외과는 독일 WOLF사의 최신 체외충격파 치료 기계를 사용합니다. (PiezoWave2)

